조리와 샌들이 하나로 이어져

시원하면서도 유니크하게

올 여름을 책임질 쥬리 입니다.

발 전체를 잡아주는 스트랩 라인과

5cm의 미들굽으로 편한 착화감!

트렌디한 6가지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YELLOW

데님을 즐겨 입으신다면

옐로컬러는 필수템이에요.

상큼함이 팡팡 터져요.






BLUE

블루 컬러가 피부톤을

이쁘게 표현해 준다는거 아시나요?

다리가 이뻐보이고 싶다면

블루 추천!





RED

쨍한 레드가 스킨톤과

너무 잘 어울려서 반했어요.

귀엽기도, 섹시하기도 하죠!

저는 블랙 패디에 쥬리레드를

꼭 신을거랍니다.





BLACK

기본 블랙도 쥬리와 매칭되면

세련되고 유니크한 슈즈가 됩니다.

데일리로 이보다 더 좋은게 있을까요?





BEIGE

신은듯 안신은듯

스킨톤에 가까운 베이지에요.

깔끔하고 단정해서

질리지 않는 컬리 이기도 하죠.






WHITE



얇은 라인으로 이어진 화이트가

부담스럽지 않게 필수템으로 제격이에요.

어떤 컬러의 옷이든, 패디든 최고의 궁합이죠.































쥬리 스트랩 조리 샌들.

한곳에 모아 놓으니 더 이쁘네요.








SELLING PO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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